2018년 2월 11일 일요일

몰래한사랑 채팅어플 후기

0 개의 댓글
몰래한사랑 채팅어플 후기
 
 
 
 








 
 
그림④의 경우는 미끼를 잘라먹지 않고 입에 가볍게 문 채 잡아당겨 바늘로부터 통째로 이탈된
경우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몰래한사랑 채팅어플 후기
이 역시도 미끼를 쉽게 조준하여 미끼만 따먹지 않도록 릴링해 주어 바늘까지 통째로
삼키게끔 해줘야 할 것입니다.
 
여수, 통영권은 표층수온이 많이 내려간 탓인지 지금은 대략 45~50m 수심권에서 활발한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몰래한사랑 채팅어플 후기
50m권에서 일단 한두 마리 입질을 받아서 조금 빠르게 릴링 하여 줄을 태운 후
미련두지 마시고 38m 정도에서 바로 채비 회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따 먹힌 미끼 빨리 재정비하여 다시금 입질을 유도하는 것이 좋은 조황을 내는
비결이며 상책이니까요..몰래한사랑 채팅어플 후기
생미끼도 준비하셔서 사용해 보시고 반응이 없으면 그래도 최고의 호이(好餌)인 꽁치 미끼를
중간 중간에 꿰어 사용하는 것이 지난번 경험으로 봐서 권장합니다.  
 몰래한사랑 채팅어플 후기
아마도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남해의 갈치 시즌도 엘리뇨 현상으로 조금 연기된 듯 하나
암튼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출조계획 잡고 계신 분, 각 선사 조황보고를 유심히 보시고 한번 다녀오십시오,
왕갈치 조황으로 만쿨도장 한번 찍어보시는 즐낚, 안낚 하시길 기원합니다.몰래한사랑 채팅어플 후기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